바이러스가 동물도, 식물도 아닌 이유는 두 가지 생물들의 특성을 다 갖고 있기 때문이다.

"쌩뚱맞다" 는 표준어이다.

경주에는 종묘, 남대문이 있다.

온조는 신라의 시조이다.

황정민이 출연한[그림자 살인]은 경성을 배경으로한 탐정추리 극이다.

주어+동사의 형태를 포함하고 있는 것을 `구` 라고 한다.

최무선은 신기전을 고려 초기에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들었다.

3가지의 장애로 태어나 하버드 대학에 입학 후 장애인들의 많은 우상이 된 인물은 베토벤이다.

한문초학자를 위한 교과서로 '천지현황(天地玄黃)'에서 시작하여 '언재호야(焉哉乎也)'로 끝나는 한자교본은 <천자문>이다.

국제 전화를 할 때 중국의 국가번호는 '1번'이다.

사람이 광우병에 걸린 소의 고기를 먹을 경우 크로이츠펠트라는 병에 걸린다.

`수즉다욕(壽則多辱)`이란 오래살면 욕된일이 많다는 말이다.

신라가 고려에 항복할 때 산에 들어간 왕자는 마예태자다.

엉덩이에도 보조개가 있다.

과연 네스호의 '네시'라는 괴물을 목격한 사람이 있다.

곰팡이는 식물이다.

`굴러운 돌이 박힌 돌을 빼 낸다.`는 나중에 온 사람이 먼저 있던 사람을 밀어내는 경우이다.

피아노의 건반은 72개이다.

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필요가 없다.

`배추, 무우`에서 <무우>는 표준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