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안견이 그린 그림 몽유도원도는 자기 자신이 꾼 그림을 그린것이다.

`건너다 보니 절터라`라는 말은 뜻밖의 일이 잘 풀린다는 뜻이다.

"사족을 못 쓴다"는 말은 몸이 매우 피로한 상황을 비유한 것이다.

식사전 물을 마시면 살 찔 확률이 커진다.

서경파의 대표적 인물은 김부식이다.

티눈은 어린이에게 더 잘 생기는 병이다.

고래는 입으로 숨을 쉰다.

스타크레프트에서 제일 비싼 유닛은 베틀쿠르져 이다.

거북선은 장보고가 만들었다.

`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는 저와는 상관 없는 일에 간섭함을 가리키는 말이다.

장보고는 삼국시대에 벽란도에서 유명한 전투를 치뤘다.

슈베르트는 제 9번 교향곡을 완성하지 못한 채 타계했다.

그리스 신화에서 아테네는 '사랑'의 신이다.

두통에 혈압약 복용은 건강에 매우 좋다.

타인의 취향'의 아녜스 자우이 감독의 새 영화는 2004년 깐느 영화제 각본상을 받았다.

지갑이 젖었을 때는 통풍이 잘 되지 않는 곳에서 건조하면 된다.

소설 <벙어리삼룡이>의 작가는 나도향이다.

물을 많이 마시면 물살이 생긴다.

코스모폴리탄은 뷰티 전문 신문이다.

계피학발( 鷄皮鶴髮 )이란 "노년의 신세"와 관계있는 고사이다.

파리 방돔광장에 최초의 부티크를 오픈한 주얼리 하우스는 반클리프아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