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여 글을 읽거나 쓸 줄을 모르는 상태를 가리켜 문맹(文盲)이라 한다.

사거리의 신호등에서 가끔 빨강,노랑,초록 외에 또 하나가 더 있다.

팔만대장경은 경복궁에 있다.

카라멜은 북한에서 기름엿이라고 부른다.

검정색은 빛을 반사시킨다.

우리나라의 헌법을 만든 날은 6월 6일이다.

등고선을 통해 지도의 축적을 알 수 있다.

하이든의 <천지창조>는 밀튼의 <실락원>을 소재로 하고 있다.

태종 무열왕의 본명은 김추춘 이다.

봉숭아 즙은 피부에 배어든다.

일본어 (카방)은 가방은 가방이다.

김유신장군과 계백장군이 싸운 곳은 황산벌이다.

international phone은 일반전화보다 통화품질이 떨어진다.

"미확인비행물체"라는 뜻의 외래어 약자는 'UFO'이다.

원조의 뜻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체조 종목 중 도마는 남녀 공통적으로 실시되는 경기이다.

북쪽에서 부는 높새바람은 농작물의 성장을 돕는다.

K리그 수원의 상징색은 푸른색이다.

발 냄새 제거에는 따뜻한 물보다 찬 물이 효과적이다.

식사중 자주 물을 마시면 살 찔 확률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