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자리는 영어로 "Sagittarius"라고 한다.
경남진주에서는 언니를 응가라고 부른다.
폐해의 근원을 뽑아서 아주 없애버린다는 뜻의 한자어는 `단장(斷腸)`이다.
지성 피부가 모공이 더 넓다.
1861년 김정호가 만든 지도는 대동여 지도이다.
이순신은 1557년에 태어났다.
태권도에서 '무급'을 나타내는 띠는 노란띠이다.
`그는 아들이 수술받고 있는 동안 안절부절 못하고 복도를 서성거렸다.`에서 `안절부절 못하다`는 <안절부절하다>라고 써야 한다.
`물 덤벙 술 덤벙`이란 속담은 별 흔들림이나 변화없이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으로 지낸다는 말이다.
고려 때 몽고에 침략 당하지 않기 위해 만들었고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것은 팔만대장경이다.
아기가 투레질하면 비가 온다.
`사장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라는 표현은 어법상 맞는 문장이다.
권리청원은 명예혁명의 결과 이루어진 인권선언이다.
"맹모삼천지교"의 고사성어에서 맹자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이사한 곳은 ' 묘지 옆' 이다.
DNA는 단일가닥으로 이루어져 있다.
도덕교과에서는 현대인에게 요구되는 규범들이 논제가 된다.
진루한 타자를 대신해서 기용된 주자는 대주자(pinch runner)라고 한다.
`~하기 위하여` 로 해석되는 to 부정사는 부사로 쓰인 것이다.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속담은 씨를 뿌린대로 수확하게 된다는 말이다.
영국 출신 배우이자 히피룩의 대표주자는 시에나 밀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