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터를켜라>에서주인공이 찾는것은 라이터이다.

골수분자(骨髓分子)란, 조직체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구성원을 가리키는 말이다.

설탕은 물에 녹는다.

콜라와 사이다를 석으면 이산화탄소가 더 많아진다.

한호는 정광량의 손자로 개성에서 출생하였다.

메이플스토리에서 궁수가 잘 쓰는 무기는 활, 석궁이다.

KBS의 시트콤 <쌍둥이네>에 출연했던 오지명의 직업은 의사이다.

흐느적 흐느적 힘없이 비틀거림을 나타내는 낱말에는 비실비실이 있다.

전자석은 건전지를 직렬로 연결하면 자기력의 힘을 잃는다.

음악 오보에는 독특한 음색을 가진 악기이다.

<수퍼스타 감사용>은 야구를 소재로한 영화이다.

"신랄하다"는 원래 '시고 짠 맛'을 나타내는 단어다.

피부에 나는 종기를 총칭하는 말로 표준어는 <부럼>이다.

호메로스가 지은 33편의 서사시 중 전하는 것은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뿐이다.

전구를 만든 사람은 아인슈타인이다.

북한에서는 카스텔라를 설기떡이라고 한다.

`편지에 문안`이란 말은 으레 따라 있게 마련인 것을 뜻한다.

"쌀 독에 앉은 쥐" 란 매우 얄미운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유해시설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주거 지역에는 기피하는 현상을<< `님비 신드롬`>>이라 한다.

대기 윗부분의 온도가 아래보다 높아 공기가 움직이지 않고 오염 물질이 축적되는 것은 역전층현상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