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긍긍( 戰戰兢兢 )은 매우 두려워 벌벌 떨며 조심하는 모양이다.

`귀가 보배다`는 속담은 배우지 않았으나 얻어 들어서 아는 경우를 농담으로 이르는 말이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36년동안 식민통치했다.

비만은 유전적인 요소가 전혀 없는 후천적인 <<질환이다.>>

토스카니니는 미국 NBC심포니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지휘자이다.

목소리를 크게 내면 노래방에서 100점을 받을 수 있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LG의 연고지는 창원이다.

'옥에 티' 와 '옥의 티' 중 맞는 말은 '옥에 티' 이다.

"삼촌 못난 것이 조카 짐만 지고 다닌다"라는 속담은 외모는 허름하나 일솜씨가 있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녹차는 몸이 차가운 사람이 먹으면 좋다.

[피쉬앤칩스]는 영국의 노동자계층이 즐겨먹던 음식에서 유래해 오늘날 영국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가 되었다.

북한말에서 가시어머니라는 뜻은 시어머니란뜻이다.

위액은 염기성이다.

제24회 서울 올림픽에는 북한 선수단도 참가하였다.

[지구를 지켜라]로 이름을 알린 영화 감독으로 배우 문소리와 결혼한 사람은 김태용 감독이다.

소의 침은 매우 끈적끈적해 풀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있다.

금강산은 가을에 풍악산이라고 부른다.

조선을 세운사람의 이름은 이방원이다.

오로라는 성층권에서 일어난다.

시나브로라는 말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일이 조금씩 진행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