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말러의 교향곡 제 8번 <천인 교향곡>은 그의 교향곡중 가장 규모가 크다.

`맑게 갠 오후`는 <맑게 개인 오후>로 고쳐써야 맞는 표현이다.

코브라끼리 서로 물면 독의 내성때문에 죽지 않는다.

`냉수도 불면서 마신다`는 속담은 매사에 조심하는 것이 좋다는 뜻이다.

여자의 성 기호는 ♂ 남자의 성 기호는 ♀ 이다.

`애매모호(曖昧模糊)`란 교만하고 사람을 업신여긴다는 뜻이다.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기 위해서 하는 번트 작전은 `스퀴즈 플레이(squeeze play)`이다.

잎새와 잎사귀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잎사귀`이다.

오페라 <박쥐>는 J. 슈트라우스의 대표적인 비극 오페라이다.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으로 시작되는 시 <가는 길>은 서정주의 작품이다.

태권도 품띠를 맬 때는 검은색이 아래로 간다.

제2차 세계대전의 도발국인 독일의 주요 전쟁 범죄인을 다스린 국제 군사 재판이 열린 뉘른 베르크는 독일에 있는 도시이다.

1920년대의 "프로문학"은 이론면이 강하고 정치적 목적에 압도되어 생산된 작품들이기 때문에 문학예술상 우수한 작품이 적다.

참새가 무서워하는 비는 소낙비다.

성(性)에 대한 영문표기 섹스(Sex) 대신 새로 쓰기로 한 용어로 사회적 의미의 성을 나타내는 말은 `유니섹스`이다.

핸드폰을 정수리에 놓으면 진동을 느낄 수 있다.

일본에도 무녀 (巫女)가 있다.

강릉에 위치한 <오죽헌(烏竹軒)>은 퇴계 이황이 태어난 곳이다.

쥐불놀이, 다리밟기, 연날리기, 사자놀이 등은 정월대보름에 하는 민속놀이다.

만리장성은 중국에 있다.

매니큐어를 지우는 화장품의 명칭은 에탄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