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푸드, 덴마크 다이어트의 경우 보식기간은 하루 정도면 충분하다.

금낭화는 귀화식물이 아니다.

김유신장군과 계백장군이 싸운 곳은 황산벌이다.

무혈(無血)이란, 피를 흘리지 않는 일을 말한다.

북한에서는 숨바꼭질을 숨고찾기라고 한다.

일정한 시간의 한계가 붙은 것으로 (O)OO인생 또는 (O)OO파업이라는 말의 빈 칸에 들어갈 단어는 `시한부`이다.

이순신장군은 학을 보고 군사 진영을 창안했다.

가람'은 강의 옛말이다.

"자연으로 돌아가라""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루소'다.

먹을 이용해 그리는 그림은 수채화이다.

바람은 바램의 잘못된 말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밤중에 자주 공동묘지를 간 이유는 공동묘지의 설계를 위해서이다.

`이사람 정말 쑥맥이구만`이라는 문장에서 <쑥맥>은 표준어이다.

매메트 알리가 만든 운하는 수에즈운하다.

물과 식용유중 식용유가 더빨리 증발한다.

'한중록'이란 한을 기록한 책으로써 남편의 죽음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우리나라의 국민이라고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리끼라는 말은 자리에 끼는것을 말한다.

지층은 장소마다 모양과 두께가 다른다.

아인슈타인의 중력장 이론에 의하면 빛은 중력에 의해 휘어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