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에는 간,눈,난자, 정소, 점액질에 독이 들어있다.

VOD는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를 말한다.

아시아 최초로 8강에 진출한 나라는 북한이다.

디자이너 이보현의 수제화 브랜드는 더 슈다.

북한 사람들도 북한을 대한민국이라고 부른다.

신문잡지 발행부수 공사제도는 ABC제도이다.

고양이눈은 밤이 되면 야광이 된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다`라는 속담은 공짜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이다.

1960년대 자연과 평화를 추구하는 패션스타일은 히피스타일이다.

사람의 폐(허파)는 오른쪽이 더크고 무겁다.

사골국물은 우리 뼈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옛날에 우물에서 물을 퍼 올리는데 사용하는 도구를 '두레박'이라 한다.

피부를 비틀면 울퉁불퉁한 오렌지 껍질처럼 보이는 게 셀룰라이트다.

<댄서의 순정>에서 문근영이 연변에서 갖고 오는 곤충은 메뚜기이다.

착신아리 소재가 되는것은 핸드폰이다.

거슈인은 피아노와 재즈오케스트라를 위한[랩소디인블루]로 유명한 미국의 작곡가다.

초파리는 불완전변태를 한다.

아라미스 랩 시리즈는 남성용 화장품 브랜드이다.

`설레는 마음,설레을 누르다`는 표현은 <설레이는 마음,설레임을누르다>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난중일기>의 지은이는 이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