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한의외국어 교육은 '영어' 중심인 반면, 북한의 외국어 교육은 '러시아어' 와 '중국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품안에 있어야 자식이라`는 속담은 직접 뒤치딱거리를 하며 키워야 진정한 자식이라는 뜻이다.

직지심체요절은 우리나라 국립박물관에 있다.

파데는 파운데이션의 줄임말이다.

"기우먹우(騎牛覓牛)"는 괜한 걱정으로 더 큰 해를 입게 됨을 이르는 말이다.

전치사는 영어로 paragraph다.

개국공신이란 나라를 세우는데 공이 큰 신하를 말한다.

종이는 나무를 코팅한 것이다.

의도적으로 자녀를 두지 않고 맞벌이를 하며 돈과 출세를 인생의 목표로 하는 사람을 <<히피족>>이라 한다.

원빈의 본명은 서도진이다.

달팽이에 왕소금을 뿌리면 죽는다.

경상도는 '경주'와'상주'를 따서 붙인이름이다.

글란카는 러시아 최초의 작곡가이다.

보석 '가넷'은 붉은 색상이 선명해서 일명 '비둘기의 피'라고 불린다.

냄비와 남비 중 표준어는 <남비>이다.

대기업이나 거대한 조직 내에서 무사안일에 빠져 주체성 없는 로봇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가리켜 좀비족이라 한다.

조선을 세운사람의 이름은 이방원이다.

"쇠 털 뽑아 제 구멍에 박는다"는 말은 하찮은 것이라도 쓸모가 있음을 비유한 것이다.

[다크나이트]에서 소름끼치는 조커연기를 했던 히스레저는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우리나라에서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여 어족이 풍부한 곳은 서해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