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물은 갈증날 때는 음료수처럼 한번에 마셔도 괜찮다.

미국은 남아메리카에 있다.

일찍이와 일찍히 중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일찍이`이다.

관료제란 창의적 사고를 고려한 제도이다.

티눈은 어린이에게 더 잘 생기는 병이다.

신체의 음양오행의 원리를 적용하여 사람의 상(相)을 보는 것을 '관상(觀相)'이라 한다.

마라톤 중 42.195km를 넘는 경기를 슈퍼 마라톤이라고 한다.

한국축구는 브라질축구를 한번도 이기질 못했다.

왕건은 개성골에서 태어났다.

배추흰나비는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된다.

공포를 느끼면 체온이 내려간다.

투명인간이 되면 망막도 투명해져 장님이 된다.

우리민족간의 피비릿내나는 6 25전쟁이 일어난 연도는 1950년이다.

르샤마지끄 노래를 부른 가수는 장나라이다.

오징어는 다리가 8개 있다.

금붕어도 잠을 잔다.

코를 많이 골면 머리가 나빠질 수 있다.

흥선대원군은 경복궁을 중건하여 백성들의 지지를 받았다.

하루살이는 하루밖에 못 산다.

빗방울이 눈으로 바뀔 때 열이 발생하여, 날씨가 조금 따뜻해지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