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에서 소년원 출신의 복서 유상환 역을 맡은 배우는 류승범이다.

일반상식 모사꾼란, 계책에 능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밀레가 그린 그림 중에는 아기가 죽어 슬퍼하는 부부의 모습이 담긴 그림이 있다.

북쪽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별자리는 북극성이고 남쪽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별자리는 남십자가이다.

제야의 종을 치는 장소는 `보신각`이다.

함은 신랑 친구들 중 숫총각이 매고 들어가는 것이다.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것은 '모양체'이다.

SK나이츠는 1999-2000시즌 한국프로농구 챔피언이다.

멋쟁이와 멋장이 중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멋장이이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은, 소 잃으면 소 찾으로 다시 간다는 말이다.

꽃잎을 따서 백반 소금과 함께 찧어 손톱에 붉게 물을 들이는 꽃의 표준말은 `봉숭화`이다.

<007: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등장하는 007의 자동차는 물속에서 잠수함이 된다.

환호작약(歡呼雀躍)이란 빙그레 미소짓는 얼굴을 가리키는 말이다.

나비는 알에서 태어난다.

백건우는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전곡을 녹음, 발표하기도 했다.

언어는 상형문자 - 표의문자 - 표음문자 순으로 발달하였다.

우리 몸의 큰 창자와 작은 창자 중 더 긴 것은 '작은 창자'이다.

"북어 뜯고 손가락 빤다"는 말은 일을 저질러놓고 딴청부림을 비유한 말이다.

경제상황의 변동 과정에서 생기는 실업형태를 구조적 실업이라한다.

대통령이 임기 동안 거주하는 곳은 청와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