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칼럼은 자유롭게 상상하며 읽어야 한다.

덴뿌라는 우리말로 라면이라고 한다.

형광등에서도 피부는 탄다.

전자석은 건전지를 직렬로 연결하면 자기력의 힘을 잃는다.

가축의 창자에 양념한 고기를 넣어 만든 서양식 순대를 곱창이라 한다.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시설을 유치하고자 하는 현상은 `핌피현상`이다.

프로농구 인천전자랜드의 감독은 박수교 이다.

<그루지>의 원작인 일본영화의 제목은 <링>이다.

현대무용의 창시자인 이사도라 던컨의 출생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이다.

백곰은 알고 보면 <<검정색>>이다.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는 말은 때리는 시늉은 하지만 실제 별로 아프지 않음을 뜻한다.

음성 언어란 말소리로 청각에 호소하는 언어이다.

북한에서는 '쥬스' 를 '맛있는 물'이라 한다.

북한의 국보 1호는 대동문이다.

오페라 아이다의 작곡가는 베르디이다.

조선시대에 양반들이 쓰는 갓을 도투락이라고 한다.

<오르페우스>는 모짜르트의 작품이다.

월경 전 증후군의 감정적 증상은 피로, 무기력증이 제일 높다.

김미현 선수는 미국 LPGA 투어에서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된 적이 있다.

빨래 비눗물은 염기성 용액이다.

쇼스타코비치 최대의 걸작인 <봄의 제전>은 1913년 파리 샹젤리제 극장에서 피에르 몽퇴의 지휘로 초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