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축구 경기 중 심판의 몸에 맞고 골이 들어가도 점수로 인정된다.

제2차 세계대전의 도발국인 독일의 주요 전쟁 범죄인을 다스린 국제 군사 재판이 열린 뉘른 베르크는 독일에 있는 도시이다.

단식다이어트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기 쉽다.

운동직후 물을 마시면 몸에 나쁘다.

거미가 거미줄을 치면 날씨가 맑다.

피부는 스스로 체온을 조절한다.

베라 왕은 루이비통 수석 디자이너였다.

운요호 사건으로 인해 강화도조약이 체결되었다.

불국사와 석굴암은 경주에 있다.

WIPO란 세계지적재산권 기구이다.

유관순은 1904년 4월 26일에 태어났다.

모자가 달려 있고 쉽게 여밀 수 있는 단추 대신 나무로 된 토글과 끈이 달린 코트는 더블코트다.

지나간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된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천양지차(天壤之差)이다.

코트는 매 게임마다 바꾼다.

"역사의 아버지"라 불리며 탈신화 역사의 효시로 알려진 사람은 헤로도토스이다.

"시골놈이 서울놈을 못 속이면 보름씩 배를 앓는다"는 속담은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더 잘 속인다는 뜻이다.

찰흙과 같이 부드러운 재료를 안에서 밖으로 붙여 만드는 것을 '조각' 이라 한다.

부레옥잠은 물 속에 잠겨 사는 식물이다.

영화 웰컴투 동막골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견비란 목과 가슴을 말한다.

성폭력은 노출이 심한 여름에만 많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