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관에 대하여 일정한 사항에 관한 의견이나 희망을 진술한 권리는 '청원권'이다.

재밌다는 '재미있다'의 줄임말이다.

어린이드라마 마법전사 미르 가온에서 나오는 아라 동생의 이름은 아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는 참새다.

국호를 대한제국이라 고친 조선의 왕은 태조이다.

쥐가 났을때 코에 침을 바르면 낫는다.

"소나기 맞은 증상이다"란 말을 후줄근한 옷차림을 빗댄 말이다.

한국인은 하루에 2.5L의 물을 사용한다.

권력분립주의를 최초로 주장한 사람은 '파스칼'이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LG의 연고지는 서울이다.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루었다.

만화책을 물에 적신 후 냉장고에 넣어두면 깔끔하게 펴진다.

무식하여 글을 읽거나 쓸 줄을 모르는 상태를 가리켜 문맹(文盲)이라 한다.

품질 보증을 위해 디자이너 이름을 넣어 판매한 브랜드 상품 원조는 구찌다.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김삼순 역할은 려원이 맡았다.

고려사회 귀족사회임을 나타내주는것은 노비안검법이다.

`추켜세우다`는 표준어이다.

울릉도와 독도는 화산 작용으로 이루어진 섬이다.

가재도 기절을 한다.

"건곤일척(乾坤一擲)"이란 매우 외로운 신세를 비유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