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양을 몰고 이사다니는 사람을 가리켜 유목민이라한다.

사회적 상호 작용이란 사람들이 서로 행위를 주고받으면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뜻한다.

먼 곳은 확실히 보이지 않지만, 가까운 곳에는 잘 보이는 것을 근시라 한다.

의약분업하에서 영양제는 처방전 없이도 살 수 있다.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이란 속담은 여러 곳에 빚을 많이 진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머리를 심하게 다치면 뇌 손상이 심해진다. 이럴 경우 보통 사람들에게 비해서 언어발음을 하지 못한다.

원숭이의 엉덩이는 노란색이다.

북한말로 곽밥은 김밥이다.

눈물 젖은 빵을 먹지 못한 자와 인생을 논하지말라' 라고 말한사람은 안데르센이다.

명실상부(名實相符)란, 이름과 실상이 꼭 들어맞음을 뜻한다.

이순신이 임진왜란 중에 쓴 일기를 난중일기라 한다.

<<개인휴대통신은>>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 가정집이나,빌딩,길거리,자동차 등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무선전화로 제 3세대 이동통신으로 불린다.

파충류는 폐로 호흡한다.

섀도 캐비닛이란 야당에서 정권을 잡은 경우를 예상하여 조직한 내각.

"옹헤야"는 경상도 민요로 단순한 형식으로 율동적인 소리를 주고 받는 노동요다. 이것은 '보리 농사'의 과정을 묘사한 노래이다.

식물의 뿌리골무에서는 물과 무기양분을 흡수한다.

부산에 있는 금정산에 가면 문이 하나 있따.

맨담과 루나솔은 모기업이같다.

그는 사랑과 동정을 혼돈하고 있다'는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이다.

축사나 기념사사 같은 것을 남을 대신해 읽는 것을 대독(代讀)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