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야 놀자>에 출연했던 배우중에 <달마야 서울가자>에 깜짝 출연한 배우는 박신양이다.

달팽이는 당근을 먹으면 주황색 똥을 싼다.

피부의 가장 바깥층은 진피이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6.25를 배경으로 하였다.

목사가 신도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일을 `안수 기도`라 한다.

<피델리오>는 모짜르트의 오페라이다.

몸에 타이트하게 입는 팬츠는 배기팬츠다.

고침단명(高枕短命)이란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오래 살지 못한다는 뜻이다.

권투경기에서 선수들의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끼는 것은 마우스 피스이다.

다른 사람의 신변을 돌보아 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경호원이라 한다.

드뷔시는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을 작곡하였다.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는 말은 사람의 욕심이란 점점 커지기 마련이라는 뜻이다.

석굴암은 일본의 불찰로 약간의 파손이 되었다.

월드컵에는 아마추어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술보다 담배가 간에 더 나쁠 수 있다.

"리처드왕, 베니스 영화"에서 연상되는 동물은 '거북이'다.

개미는 63빌딩에서 떨어지면 죽는다.

`수술한 자리가 편찮으세요?`라는 표현에서 `편찮으세요`는 <아프세요>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원숭이는 잠을 잘 때 나무에서 잔다.

왕권은 삼국을 통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