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米壽)"라고 하면 '88세'를 말한다.

태양은 50억년 정도 지나면 터진다.

리허설이란 음악, 오페라 등의 상연에 앞서 연주가가 연습하는 기회를 말한다.

강장동물은 입과 항문이 구분되어 있지 않다.

거중기를 만든 사람은 장영실이다.

B형부부에서 나오는 아이는 무조건 B형이다.

남한말 '도넛'은 북한말로 '가루빵'이다.

높이 20m에 달하며 나무의 가지가 수평으로 층을 이루는 나무가 있다.

자기 부상 열차는 자기력을 이용하여 공중 운행 한다.

모카신을 대중화시킨 브랜드는 루이비통이다.

골프 경기에서 1개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3타 적게 친것을 `보기'라 한다.

라이터의 불은 위에서부터 나타난다.

원자 번호는 같으나 질량수가 다른 원소를 `동족원소`라 한다.

배우 "차태현"과 "손예진"은 두 편 이상 같은 영화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

`호랑이가 고슴도치를 놓고 하품만 한다`는 속담은 자기 앞에 필요 없는 것이 있으면 딴청을 피운다는 뜻이다.

`아닌 밤중에 차시루떡`이란 속담은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는 속담과 같은 뜻이다.

전화번호 안내 번호 '114'는 야간이나 휴일에 이용할 때 더 비싸다.

이상민은 농구대잔치 시절 소속팀을 우승시킨적이 없다.

국회의장은 지방의회에 포함된다.

독일에서 오랫동안 전해져 온 민간설화를 편집한 민담집인 '그림동화'의 '그림'은 그림(畵;picture)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