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미나 부라나>는 칼 오르프의 승리의 5부작 가운데서 첫번째 작품이다.
강아지 종자 중 '시츄' 는 원산지가 한국이다.
공무원도 비정규직이 있다.
"자기 자신을 내세울수 있을만한 사람" 을 일컬어 "내로라 하는사람" 이라고 한다.
책에 미지근한 콜라를 묻히면 절대로 마르지 않고, 냄새도 계속 남아있게 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은 '로마서 13장 22절'에 있는 내용을 그린 그림이다.
개구리와 두꺼비는 동물 분류상 '양서류'에 속한다.
대륙이동설에 따르면, 과거 처음 있었던 대륙은 판게아이다.
비즈는 팔찌나 목걸이를 만들 때 사용하는 것이다.
가정법 과거는 현재의 불확실한 사실을 가정한다.
모테트는 오페라의 일종이다.
고려는 궁예가 만들었다.
리사이틀이란 독주회, 또는 독창회를 말한다.
인권보장, 공동질서의 유지 등은 형사소송법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비오데팡스는 P&G의 계열사 브랜드다.
나무젓가락 때문에 에스컬레이터가 고장날 수 있다.
자유의 여신상은 왼손엔 횃불을 오른손에는 독립 선언서를 들고있다.
히딩크 감독의 출신지는 이탈리아이다.
"손도 안 대고 코풀려고 한다" 는 속담은 매우 서두르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조선 영조 때인 1727년 영남지역의 암행어사로 임명되어 탐관 오리를 벌하고 백성의 억울함을 많이 해결해주어 탁지정예라는 책을 발행한 사람은 이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