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으로 말이나 하는 짓이 아직 유치하다는 의미의 한자성어는 구상유취(口尙乳臭)이다.
1인 또는 소수의 핵심 창업인이 높은 위험을 부담하면서 고수익을 추구하는 기업을 <<벤처기업>>이라 하다.
멸치의 머리에는 칼슘이 적다.
영국 지폐에서는 여왕의 얼굴이 늙어간다.
돌고래는 남극에서도 산다.
우리 몸에서 주름이 가장 많은 곳은 배꼽이다.
<살인의 추억>에 나온 사건은 아직도 미해결이다.
지구 가 1년에 한번 도는것을 '공전'이라 한다.
사수자리는 영어로 "Sagittarius"라고 한다.
여름과 가을 사이에 잡은 어린 새우로 만든 새우젓은 자하젓이다.
`가지 나무에 목을 맨다`는 속담은 극한 상황에서는 제일 만만해 보이는 것들에 의지하게 된다는 뜻이다.
맹수의 왕, 호랑이도 먹는 과일이 있다.
사료란 역사적 사실을 입증해 줄 수 있는 자료를 뜻한다.
칠칠맞다는 칭찬할 때 쓴다.
기독교에서 기도의 끝에 사용하는 <아멘>이라는 말은 `신의 편은 승리한다.`하는 뜻이다.
개발공해는 산업과 인구집중,도시계획의 부재,공공투자의 결핍 등으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피해를 말한다.
첨성대의 돌의 개수가 360개이다.
고구려를 세운 사람은 온조이다.
'두사람의 처지가 하늘과 땅처럼 벌어졌다' 라는 뜻의 사자성어는 천양지차 이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이라는 문장에서 '난장이'는 <난쟁이>로 써야 맞는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