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는 초상화를 그리다가 자기 코를 잘랐다.

6하원칙에 의해 쓰는 글은 기사문이다.

현대의 비행기에는 프로펠러가 있다.

비틀즈는 딱정벌레 라는 뜻이다.

각주구검은 융통성이 있고 똑똑하다는 뜻이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오른손으로 턱을 받치고 있다.

모카신을 대중화시킨 브랜드는 루이비통이다.

깡충하다와 깡총하다 중 어법에 맞는 표현은 '깡충하다'이다.

DHC는 통신 판매로 시작된 브랜드다.

<왕오천축국전>을 쓴 혜초의 직업은 `승려`이다.

혀에는 살이 안찐다.

감자는 뿌리의 일부다.

대통령선거는 3년마다 한다.

장보고의 본명은 궁복이며 현재의 전라도 지역인 백제에서 태어났다.

기린의 혀는 얼룩무늬이다.

옥오지애(屋烏之愛) 는 그 사람을 사랑하면 그 주위의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된다는 말이다.

유네스코로 지정된 것은 경복궁이다.

청와대는 고려조 태조 4년 (1395)부터 도읍의 중심이었다.

'good'의 최상급은 `better'이다.

감자에는 솔라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