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뿌리골무에서는 물과 무기양분을 흡수한다.
짐승, 특히 소를 잡아서 받은 피를 `선지`라 한다.
카스트라토는 거세가수를 말한다.
계란프라이와 후라이 중 계란후라이가 맞다.
달맞이를 읽을 때 '달마쥐' 라고 읽는다.
경남지방의 목욕탕 에는 대부분 자동 때밀이 기계가있다.
하드 보일드 운동의 중심자는 칸트이다.
'맏며느리'를 소리나는 대로 읽으면 '맛며느리'이다.
아주 오래 전 대륙은 하나였다.
며칠 굶다가 과식하면 살은 찌지 않는다.
고려시대의 물가조절기관은 제위보이다.
경회루는 경복궁에 있다.
클리리넷(clarinet)은 금관악기이다.
황소는 빨간색을 보면 화를 내고 흥분한다.
부마는 임금의 사위를 가리키는 말이다.
막연지우(莫逆之友)이란, 앞뒤가 꽉 막혀 있는 친구를 가리키는 말이다.
광원을 출발한 빛이 물체에 부딪혀 되돌아 오는 것을 굴절이라 한다.
"인디음악, 인디영화, 인디방송국"에서 '인디'는 'indian'의 준말이다.
소는 계단을 내려갈 수 없다.
`볶은 공이 싹이 날까?`라는 속담은 매우 적은 수량을 이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