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는 바른 즉시 그 효과가 나타난다.

과학 용구에 쓰이는 삼발이는 말 그대로 발이 3개가 있다.

호랑이의 새끼를 '개호주'라고 한다.

옛날 우리조상들이 모시던 부엌신의 이름은 서산신이다.

우리나라는 UN의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 이사국으로 선출되었다.

슈베르트의 <미완성교향곡>은 제목처럼 미완성 상태이다.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란 말은 "돌 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속담과 일맥상통한다.

뱃살빼기엔 윗몸일으키기가 걷기보다 효과적이다.

조선의 마지막 왕은 명성황후에 나오는 고종이다.

<달콤한 인생>에서 카리스마넘치는 보스 강 사장 역을 맡은 배우는 김영철이다.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것이다.

어안이 벙벙하다에서 어안은 목을 뜻한다.

수박씨가 움트기 위해서는 25℃ 이상이 되어야 하고, 최저기온은 14.5℃이상이어야 한다.

국악기 중 해금은 현악기이다.

온달 장군은 '고구려'의 장군이다.

2005년 12월 31일 23시 59분은 60 초다.

쇼스타코비치 최대의 걸작인 <봄의 제전>은 1913년 파리 샹젤리제 극장에서 피에르 몽퇴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궁둥이가 무겁다`는 말은 엉덩이가 뚱뚱하다는 말이다.

드라이아이스는 얼음보다 온도가 낮다.

`넓은 벌 동쪽 끝으로~`로 시작되는 시 <향수>의 지은이는 정지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