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음악 <지젤>은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이다.

외국에서 들여온 품종을 '재래종'이라 한다.

화장품 브랜드 LG는 Lady Gaga의 약자다.

지구 별여행자,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등을 창작했고 감정석인 시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는 '최인훈'이다.

구석기시대 원시인은 직접 집을 짓고 살았다.

발가락은 건드리면 어느 발가락에의 자극인지 모른다.

아지랑이가 아니라 아지랭이가 맞는 표현이다.

우리 몸에는 230개 이상의 뼈가 있다.

컴퓨터를 포맷해도 운영체제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순신은 54세 때 왜군과의 싸움에서 전사했다.

밀레의 그림 '만종'에 있는 바구니에는 원래 감자 대신 죽은 아기가 그려져 있었다.

아시아 코끼리와 아프리카 코끼리의 귀는 다르다.

낙타의 등에는 물이 들어 있다..

새는 갑자기 어두워져도 먹이를 먹는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이다.

"서당개 삼년에 풍월한다"는 말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배웠다고 거드름피우는 사람에게 쓰는 말이다.

일본어는 愛를 히나가라로 불면 あい라고한다.

국내 연극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세계적인 공연 페스티벌인 영국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참가한 것은 '난타'이다.

`호랑이가 고슴도치를 놓고 하품만 한다`는 속담은 자기 앞에 필요 없는 것이 있으면 딴청을 피운다는 뜻이다.

눈, 싸락눈, 싸락우박 등이 지면에 내려서 쌓이는 깊이를 `적설량`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