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선은 간의대란 책을 읽고 염초를 만드는데 몰두하였다.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는 말은 좋은 곳을 구경하러 갈 때에는 식사를 하지 말고 가야 한다는 뜻이다.

광개토대왕은 374년에 태어나서 413년에 세상을 떠났다.

4년에 한번씩 366일이다.

고려 중엽 이후 발생한 장가형태로 현실도피적인 내용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귀족문학은 '경기체가'이다.

숫컷 모기는 식물의 즙을 먹고산다.

약을 계속 먹으면 병에 대한 면역력이 강해진다.

미국의 무용가 이사도라 던컨은 목을 감싼 스카프 끝자락이 자동차 뒷바퀴에 걸려 목이 부러져질실사했다.

위를 잘라내도 사람은 살 수 있다.

신데렐라와 일곱난쟁이란 동화가 있다.

온 물건을 다시 돌려 보내는 데 드는 비용을 반송료라 한다.

국회의원 선거의 효력에 관하여 이의가 있는 경우 선거소송의 관할권을 가지는 법원은 '가정법원'이다.

무지개는 북한말로 색동다리다.

해신에 나온 인물 중 대부분은 가짜다.

비타민 C는 노랗다.

나비는 알을 낳아 번식한다.

계명구도( 鷄鳴狗盜 )는 세상을 구할 만한 재주를 지녔음을 비유한 말이다.

광복절은 8 . 15 일이다.

천동설은 지구 가 태양을 공전한다고 주장한 학설이다.

콜라와 가루를 같이 먹으면 폭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