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봄'을 지은 작곡가는 홍난파이다.

사람 몸에서도 전기가 나온다.

리히텐슈타인은 신문에 인쇄된 만화의 느낌을 주는[Drowning girl] 등의 작품을 남겼다.

"옹헤야"는 경상도 민요로 단순한 형식으로 율동적인 소리를 주고 받는 노동요다. 이것은 '보리 농사'의 과정을 묘사한 노래이다.

달에는 토끼가 살고 있다.

초콜릿의 원재료인 카카오(코코아)는 쓰다.

향,소,부곡은 조선시대까지 존재하였다.

1심에대한 판결의 불복으로, 2심사실심을 고소라 한다.

단군왕검이 세운 나라의 이름은 고조선이다.

나뭇꾼'과 '나무꾼'중 맞는 맞춤법은 '나뭇꾼'이다.

소는 계단을 내려갈 수 없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에는 음악도 있다.

오자와 세이지는 일본의 지휘자이다.

우리나라의 수영복을 북한에선 물옷이라고 한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롯시니의 대표적인 비극 오페라이다.

고추 마늘 생강 인삼 부추 등은 체온을 높여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갑자기 늘어난 것에 놀란다는 것을 안하무인(按下無人)이라 한다.

컨실러는 피부의 결점을 가려주는 화장품의 한 종류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는 이집트에 있다.

근로기준법은 개별적 노사관계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