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강 밑에서 숟가락 줍는다"는 속담은 매우 엉뚱한 곳에서 일을 찾고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인기게임'카트라이더'는 퀴즈를 풀며 캐릭터를 꾸미는 게임이다.
고이즈미는 대통령이 아니다.
`고추먹은 소리`라는 말은 쓸데없이 헛된 말이라는 뜻이다.
마사지 용어 중 '데콜데'는 종아라 마사지를 뜻한다.
여왕벌은 5년 이상 살 수 있다.
`가부장제(家父張第)`란 어머니가 자신의 가족 대하여 지배권을 가지는 가족 형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문화 생활 상품권은 서점에서 살 수 있다.
갱지를 사용하는 이유는 잉크가 잘 번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봉주 선수는 보스톤 마라톤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구세군은 기독교인만으로 이루어졌다.
대기 윗부분의 온도가 아래보다 높아 공기가 움직이지 않고 오염 물질이 축적되는 것은 역전층현상이라 한다.
나일 강은 세계에서 제일 긴 강이다.
콜라와 사이다를 석으면 이산화탄소가 더 많아진다.
고등어 새끼는 고도리이다.
단풍잎이 떨어지는 계절은 겨울이다.
"나는 떡을 썰테니, 너는 글씨를 써라."라는 말을 말을 한 사람은 한석봉의 어머니이다.
신라는 정확히 991년 살았다.
콜라는 콜라나무에서 나왔다.
<황산벌>에서 김유신 역을 맡은 배우는 박중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