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는 바흐의 작품이다.
혈액의 역류를 막아주는 것은 심실이다.
가야와 신라에서는 순장이 행해졌다.
당뇨병 환자는 쌀밥을 먹을 수 없다.
검정색은 빛을 반사시킨다.
매를 맞으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은 종이다.
공무원도 비정규직이 있다.
조선 숙종때 김만중이 지은 수필집은 <서포만필>이다.
"매스미디어(mass media)"와 같은 뜻의 말은 '대중매체'이다.
넘어온 셔틀 콕을 한 선수가 두 번 치는 일을<< `더블 샷(double shot)`>>라 한다.
"손도 안 대고 코풀려고 한다" 는 속담은 매우 서두르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R.슈트라우스는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작곡자이다.
은하계에는 2천억개의 태양이 있다.
가리비는 눈이 두개이다.
백범일지를 만든 사람은 세종대왕이다.
`티끌 모아 태산`이란 작은 것도 거듭 쌓이면 많아짐을 일컫는 말이다.
우리나라의 상징은 "무궁화" 미국의 상징은 "태극기"이다.
'설' 에는 교훈적이고 설득적인 내용이 많다.
이순신 장군은 난중일기를 섰다.
약을 계속 먹으면 병에 대한 면역력이 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