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우리나라는 1935년에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었다.

봉숭아물을 들이면 수술을 할 수 없다.

<천국과 지옥> <호프만의 이야기>는 롯시니의 작품이다.

우리가 사는 곳은 화성이다.

고양이눈은 밤이 되면 야광이 된다.

"삼국지"에서 유비가 유능한 책사를 얻기 위해 봉추의 초가를 3번이나 갔다는 것에서 유래된 고사숙어는 삼고초려이다.

고입선발고사의 출제 범위는 교과 외 과정도 포함된다.

180도를 넘는 시야를 가진 초광각렌즈로 화상이 비뚤어지게 찍히는 성질을 갖고 있는 것을 <<어안렌즈>>라 한다.

특정한 분야와 관련된 것을 보관하고 있는 박물관은 전문 박물관이다.

`볶은 공이 싹이 날까?`라는 속담은 매우 적은 수량을 이르는 말이다.

장영실은 예술가였다.

도촬은 "도둑 촬영"이다.

'가을 부채는 시세가 없다'는 속담은 쓰는 시기가 지난 것은 값어치가 없다는 뜻이다.

복합제제 경구 피임약은 황체호르몬과 난포호르몬을 합성해서 만든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한화의 연고지는 대전이다.

IPL은 Ice Pore Laser의 약자다.

신혜성의 본명은 이선호이다.

고체 용질을 용매에 녹일 때 부피는 보존된다.

워 록은 넥슨 게임이다.

영화 웰컴투 동막골의 여주인공은 이효리다.

고양이 왈츠는 쇼팽의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