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있는 금정산에 가면 문이 하나 있따.

천주교의 예배의식을 미사라 한다.

게스 광고에서 클라우디아 시퍼를 발굴한 사진작가는 엘렌 본언워스다.

장보고는 신라 청해 출신의 사람이다.

모자가 달려 있고 쉽게 여밀 수 있는 단추 대신 나무로 된 토글과 끈이 달린 코트는 더블코트다.

전지를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다시 쓸 수 있다.

<잠복근무>에서 김선아가 잠입하는 곳은 군대이다.

물고기가 물 속에서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는 것은 아가미 때문이다.

한자어 백수(白壽)는 나이 100세를 가리키는 말이다.

홈 그라운드 이외에서 하는 경기로, 원정경기를 지칭하는 말은 레귤레이션 게임(regulation game)이다.

디자이너 이보현의 수제화 브랜드는 더 슈다.

동화 신데렐라는 예전부터 아름다운 이야기를 가지고 있었다.

투아웃 시에 타자주자가 1루를 밟기 전에 3루 주자가 홈인하여 성공한 것은 득점으로 인정된다.

신라 신문왕때 용이 되어 나타난 사람은 김유신이다.

"사람 섬기기를 하늘과 같이 하라"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최시형'이다.

담배연기에는 청산가리라는 독성물질도 포함된다.

완전히 성숙한 개구리에는 아가미와 폐가 있다.

만년설은 영원히 녹지 않는다.

솜이나 털을 자아서 실을 만드는 틀은 물레방아이다.

'기독교청년회' 라는 뜻의 외래어 약자는 'YMC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