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은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하고 있다.
입양에 의해서 자식의 자격을 얻은 사람을 `양자`라 한다.
한문초학자를 위한 교과서로 '천지현황(天地玄黃)'에서 시작하여 '언재호야(焉哉乎也)'로 끝나는 한자교본은 <천자문>이다.
일반상식 모사꾼란, 계책에 능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원균은 칠천도 해전에서 전사했다.
went의 뜻은 "~에 갔었다"라는 뜻이다.
에베레스트 산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산이다.
서태후는 서쪽에 살아서 서태후라 불리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밤중에 자주 공동묘지를 간 이유는 공동묘지의 설계를 위해서이다.
방정환이 조직한 단체 이름은 청년구락부이다.
척화온도가 가장 낮은 것은 황인이다.
조성원과 이상민 농구선수는 같은 KTF팀이다.
뱀은 꼬리가 있다.
정명훈은 쇼팽 콩쿠르의 우승자이다.
`우룃소리` 와 `우레소리`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우렛소리`이다.
컨실러는 피부의 결점을 가려주는 화장품의 한 종류이다.
공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되는 온도를 습도라고 한다.
에디슨은 처음에 전구를 발명했다.
고구려의 제10대 산상왕 대에 와서 도읍을 옮겼다.
신라 신문왕때 용이 되어 나타난 사람은 김유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