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는 펭귄이 산다.

경기도와 충청도를 아울러 이르던 말은 '호남'이다.

<벨 칸토>란 아름다운 노래...라는 뜻으로 이탈리아의 일종의 가창법이다.

지층에서 화석이 발견될 수 있다.

휴대폰으로 자기 자신에게 전화를 걸 수도 있다.

임창용 선수는 구원왕을 차지한적이 없다.

터키에서는 아랍어를 쓴다.

염소는 낮과 저녁의 눈동자 모양이 다르다.

"해이해진" 이란, 정신이 바짝든다. 또는 강력하게 집중하게 된다. 라는 뜻을 가졌다.

힘-이동거리 그래프에서 기울기는 한 일의 양이 된다.

상대성 이론,빛의속도를 알아낸 사람은 아인슈타인이다.

`염량세태(炎凉世態)`란 냄비의 물처럼 갑자기 끓어올랐다가 금방 식는 사랑을 말한다.

모짜르트는 오페라 "후궁으로부터의 도주"를 작곡했다.

멸치의 머리에는 칼슘이 적다.

벼룩에는 간이 있다.

선달이란 과거에 급제했으나 벼슬을 하지 못한 사람은 일컫는 말이다.

북한말로 단설기는 우리나라 말로 설탕이다.

장미의 색상 중 자연적으로 생긴 초록색이 있다.

올림픽 입장행렬은 전부 "가나다" 순이다.

"고양이 앞에 쥐걸음"이란 어른 앞에서 살금살금 걸어 가는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