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기본권은 성인이 됨으로 비로소 획득되는 권리이다.
소금은 물에 녹지 않는다.
'밟고' 를 소리나는대로 읽으면 '발꼬' 이다.
현재의 만리장성은 진시황이 다 쌓은 것이다.
거문고는 6줄로 이루어진 현악기이다.
수동태는 보통 주체의 감정, 심리 상태를 나타낼 때 많이 쓰인다.
신문잡지 발행부수 공사제도는 ABC제도이다.
신라는 혜공왕 이후부터 왕위 다툼이 시작되었다.
상추를 북한말로 상치라고 한다.
아주 오래 전 대륙은 하나였다.
얼굴 붓기가 심하면 물 섭취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으로 말이나 하는 짓이 아직 유치하다는 의미의 한자성어는 구상유취(口尙乳臭)이다.
해녀들은 산소통을 하고 바다에 갈 수 없다.
FD는 Field Director의 약자이다.
이순신은 명량해전에서 왜군을 상대로 승리했다.
사이버 공간에서 히딩크 축구감독의 홈페이지가 존재한다.
나비박사는 석주명을 가리키는 말이다.
`말하는 뽄새가 교양이 없구만`이라는문장에서 <뽄새>는 <본새>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제주도는 겨울이 따뜻하고 강수량이 많아 난대성 식물을 많이 재배한다.
라이터의 불은 위에서부터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