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아지랑이가 아니라 아지랭이가 맞는 표현이다.

식인종은 배가 고파서 사람을 먹는다.

러일전쟁에서 이긴 일본은 우리나라의 경찰권을 박탈했다.

사투리를 쓰는 이유는 지역마다 언어가 달라서이다.

우리 몸의 동맥과 정맥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은 '모세 혈관'이다.

2O04년 올림픽은 중국 베이징에서 했다.

강화도 조약은 최초로 일본과 맺은 근대적인 조약이자 평등조약이다.

`풀이 눕는다/바람보다 더 빨리 눕는다`라는 싯구로 유명한 시<풀>의 작가는 김지하이다.

<가고파> <성불사의 밤> <옛동산에 올라> 등의 시조를 쓴 시인은 '홍난파'이다.

대통령 임기기간은 6년이다.

우리나라에서 같은 경작지에서 1년에 두번 곡물을 수확하는 토지의 이용법인 그루갈이가행해지는 곳은 남부지방이다.

<주라기 공원>에서 공룡의 DNA를 추출하는 곳은 공룡의 배설물이다.

니코틴은 담배 속에 존재하는 중요한 정신활성물질이며, 강력한 중독성이 있다.

박명수는 결혼을 했다.

"세 갈래 길이 모이는 곳"이라는 뜻으로, 동전을 넣으며 로마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 전설의 분수는 '바벨론분수'이다.

샤넬은 No.5, No.19, No.22 외에도 No.1, No.2 등의 향수도 있다.

우리말 '주전부리'는 지금 쓰는말로 '입이 튀어나온 사람' 이다.

거북이는 알에서 깨어나면 바다로 간다.

수증기가 많을 때 생기는 현상은 '입과 코 안이 마르고 건조해진다'이다.

"옹헤야"는 경상도 민요로 단순한 형식으로 율동적인 소리를 주고 받는 노동요다. 이것은 '보리 농사'의 과정을 묘사한 노래이다.

오리는 바다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