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宮" 을 그린 작가는 "박소휘" 이다.
"빈대가 밉다고 집에 불을 놓는다"는 말은 겉만 좋고 실속은 없음을 일컫는 말이다.
지존은 표준어이다.
넓은 어깨를 살리는 슈트스타일을 어깨슈트라고 한다.
돼지는 스스로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다.
`천천히 먹어라, 체하겠다.`에서 `먹다`는 중심의미로 사용되었다.
삼국지에서 삼국을 통일한 사람은 진류왕이다.
CPU와 주기억장치간의 속도를 조절해 주는 것은 플래시 메모리다.
농사일이 매우 바쁜 시기를 농번기라 한다.
민주 시민 사회는 시민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백보드>>를 한번 맞고서 성공되는 슛을 <<클린슛>>이라 한다.
1876년 강화도 조약에 의해 개항한 항구는 부산, 인천, 제물포이다.
컨실러는 다크써클 커버에 도움이 된다.
'알심'이란 은근히 동정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이다.
접시는 일본말로 사라이다.
한국 보디빌딩 대회의 1위 우승자를 일컬어 `미스터 코리아`라고 한다.
잠자리의 몸은 머리, 가슴, 배로 이루어져있다.
고구려의 승려인 혜자는 쇼토쿠 태자의 스승이었다.
파산이란 가산을 날리는 것이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이름은 삼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