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계는 초까지 정확하다.

현화사 7층 석탑은 고려 초기의 탑이다.

후백제를 세운 사람은 견훤이다.

지나간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된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천양지차(天壤之差)이다.

잠자리는 눈은 여러 개다.

글렌 굴드가 연주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명반으로 손꼽힌다.

나탈리 포트만의 데뷔작은 <스타워즈>이다.

명령문을 사용할 때 please를 붙이면 부드러운 표현이 된다.

대통령선거는 3년마다 한다.

1950~1960년대에는 암으로 인한 사망원인이 제일 많았다.

조선의 여덟 번째 왕인 예종은 11살에 아들을 낳았다.

`가부결정(可否決定)`이란 옳고 틀림을 정하는 일이다.

피카소는 '우는 여인'이라는 작품을 그렸다.

우리 몸 속에는 대장균이 있다.

정명훈은 쇼팽 콩쿠르의 우승자이다.

최홍만과 밥샙은 k-1 경기를 한 적이 있다.

이우혁이 지은 '퇴마록'이라는 책은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한 무협소설이다.

첨성대의 돌의 개수가 360개이다.

기러기는 철새이다.

발 냄새 제거에는 약산성 폼클렌징으로 씻는 것이 도움이 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