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식물도 혈액형이 있다.

부산에 있는 금정산에 가면 문이 하나 있따.

`배고픈 놈더러 요기시키란다`라는 말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궁한 자에게 필요한 것을 준다는 뜻이다.

1959년에 발표되어 제5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오발탄>의 저자는 `선우 휘`이다.

거인이란 몸이 아주 큰사람을 말한다.

"동반작가"란 과격한 정치적 문학단체에 가담해서 적극적인 문학활동을 펼친 사람들을 일컫는다.

백척간두(百尺竿頭)란 일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섰다는 말로,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이른 것을 가리킨다.

카올린은 화장품에 사용하는 마스크용 클레이중 하나다.

우리 나라는 남쪽으로 갈수록 연평균 기온이 높아진다.

B급 영화 감성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감독으로 '데쓰프루프'를 연출한 사람은 퀜틴 타란티노이다.

닦으면 닦을수록 더러워지는것은 먼지이다.

소나양을 몰고 이사다니는 사람을 가리켜 유목민이라한다.

중세 기독교 중심 사회속의 수도원과 현대의 추리적 기법을 잘 조화시켜 만들어낸 소설 <장미의 이름>의 저자는 미셸 푸코이다.

드라이아이스는 수소로 만들어진 것이다.

국가의 3요소는 국민,영토,주권 이다.

우주에 동물도 갔다.

한라산에 백담사가 있다.

`새끼 세 발, 밧줄 네발`은 <세끼 서 발, 밧줄 너발>로 고쳐써야바르다.

'비중'과 '밀도'는 같은 말이다.

미국은 프랑스의 식민지였다.

영국백작 이름을 따 만든 가장 포멀한 코트는 체스터필드코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