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가 분모보다 큰 분수를 대분수라 한다.

전 제품에 온천수를 넣는 화장품 브랜드 '유리아주'는 프랑스에 실제 온천이 있다.

마크원은(MARK-1) 최초의 상업용 계산기이다.

1960년대 우리나라는 자유진영 편중 외교를 펼쳤다.

당뇨병 환자는 쌀밥을 먹을 수 없다.

패럴림픽이란 장애자들의 올림픽이다.

나폴레옹과 히틀러의 공통점은 영국과 소련을 함락하지 못한 것이다.

살모사는 자기 혀를 깨물면 죽는다.

우리말인 '패스워드'는 북한말로 '통과암호' 이다.

피부감각 냉점, 온점, 통점, 압점 중 우리 살갗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는 것은 압점이다.

샾과플랫은 올림표와 내림표다.

북한 헌법상 최고주권기관은 `국방위원회`이다.

살모사는 자기의 혀를 깨물면 그 독성 때문에 죽는다.

클리리넷(clarinet)은 금관악기이다.

소의 앞니에는 윗니가 있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는 속담은 쉽고 좋은 기회나 형편도 이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말이다.

복싱의 경기장 모양은 원형이다.

홀맨은 2001년 대한민국 10대 캐릭터에 선정되었다.

제 3회 월드컵 개최국은 이탈리아다.

새우 뇌는 등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