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학교는 학년이 올라가도 반은 바뀌지 않는다.

로코코는 18세기 프랑스에서 유행한 "왕위예술"이다.

<배틀로얄>에 담임 선생으로 나온 배우는 기타노 다케시이다.

드뷔시는 무용음악<불새>의 작곡자이다.

국가 통계활동을 전반적으로 기획, 조정하는 중앙 행정기관은 '통계청'이다.

유명한 예술가 미켈란젤로는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예프게니 키씬은 콩쿨의 관문을 통과하지 않고 세계 무대에 데뷔한 천재 피아니스트이다.

`뱃가죽이 땅 두께 같다`는 속담은 매우 부유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우리들의 피를 빨아먹는 모기는 수컷이다.

난중일기의 부록으로 이순신이 전란 중 출전경과, 왜군의 정황, 군사상의 건의 등을 모아 묶은 책은 임진장초이다.

강아지풀은 나란히맥이다.

장종훈은 한국 프로야구에서 통산 최다득점 2위를 기록중이다.

북한말로 발바리차는 구급차를 뜻한다.

6.25전쟁 이후 끊이지 않는 미군범죄로 국민여론이 악화되자 체결된 협정이다.

넥슨에는 '카트라이더' 라는 게임이 있다.

함은 신랑 친구들 중 숫총각이 매고 들어가는 것이다.

물로 다이아몬드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 있다.

북한에서는 채소를 남새라고 부른다.

사람의 소화 장소 순서는 '입 - 십이지장 - 위 - 식도 - 대장 - 소장' 이다.

독서의 과정상 가장 먼저 일어나는 것은 의미의 이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