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우뢰와 같은 박수`라는 문장에서 우뢰는 표준어이다.

한번 물러난 경기자는 동일 세트 중에 다시 출전랑 수 있다.

"새그럽다"라는 말은 사투리로 "조금시다"라는말이다.

티끌 모아 태산' 은 조금씩 모으더라도 모이면 커진다는 뜻이다.

계란을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터진다.

`목멘 개 겨 탐하듯`이라는 속담은 매우 바라는 눈초리로 바라봄을 비유한 말이다.

「명령문, (O)r~」는 ~해라, 그러면 ~할 것이다로 해석한다.

<팔려간 신부>는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이다.

전신마취보다 국소마취가 무조건 안전하다.

삼별초는 몽고에 대항하여 싸웠다.

개고기라면이 중국에 있다.

종이에 알코올을 적시고 불을 붙이면 종이는 탄다.

수만년 전에 존재했다고 여겨지는 전설의 속의 대륙은 아틀란티스다.

한자어 백수(白壽)는 나이 100세를 가리키는 말이다.

구세군은 기독교인만으로 이루어졌다.

<비트>의 원작만화의 작가는 김수정이다.

우리나라 수도는 부산이다.

물풍선은 알코올램프로 약60초동안 가열해도 터지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종묘제례악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내이름은 김삼순의 삼순이를 맡은 배우는 김희진이다.

등고선을 통해 지도의 축적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