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는 나드리 계열사의 화장품 브랜드이다.

에이즈는 HIV라는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질병이다.

아르투르 베네디티 비켈란젤리는 이탈리아 태생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눈부신 테크닉으로 유명하다.

바그너는 <방황하는 네델란드인>을 작곡했다.

러시아 현대 미술의 거장 칸딘스키는 대표적인 조형예술학교인 바우하우스의 교수로 재직했었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다이 하드(다이하드)>에서 맥클레인 형사 역을 맡은 배우는 브루스 윌리스이다.

군계일학은 다수 중 단연 돋보이는 사람을 뜻한다.

어린왕자를 쓴 작가의 이름은 "오 헨리"이다.

명견 래드'는 쥘 베른이 쓴 소설이다.

채무자 보호, 신속한 처리 등은 강제집행의 이상이라고 볼 수 있다.

시벨리우스는 <페르귄트 모음곡>을 작곡한 사람이다.

햇빛으로도 화상을 입는다.

조선시대의 민화는 일반 평민과 서민의 집에도 대개 한두개씩은 소장하고 있는 보편적인 그림이다.

<라이터를켜라>에서주인공이 찾는것은 라이터이다.

투명인간이 되면 망막도 투명해져 장님이 된다.

꽃잎을 따서 백반 소금과 함께 찧어 손톱에 붉게 물을 들이는 꽃의 표준말은 `봉숭화`이다.

<달마야 놀자>에 출연했던 배우중에 <달마야 서울가자>에 깜짝 출연한 배우는 박신양이다.

`너희들은 내가 사랑하는 조국의 아들딸들이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군 출신이 아닌 민간인 출신의 대통령이 통치하는 정부라는 뜻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이 내세운 정부의 명칭은 '민간정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