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소의 유행어인 ' 쌩뚱맞죠~! 는 전라도 사투리 ' 생뚱하다 ' 에서 유래했다.
MBC 인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중에서 삼순이랑 결혼한 사람은 삼식이다.
'젖가락'은 올바른 맞춤법이다.
사회, 국사는 논술과 연관이 많은 과목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밤중에 자주 공동묘지를 간 이유는 공동묘지의 설계를 위해서이다.
지구 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은 중력이다.
고양이 때문에 싸움에 패배한 나라가 있다.
동의보감을 만든 사람은 안중근이다.
피아노는 현악기와 건반악기 둘 다에 속한다.
돼지는 하늘을 볼 수 있다.
딱정벌레의 천적 중 두꺼비다.
시나 신문을 짓는 백일장에서 '백일'은 100일을 뜻한다.
우리 몸의 큰 창자와 작은 창자 중 더 긴 것은 '작은 창자'이다.
한 쪽만 볼 수 있는 찰흙 작품을 환조라 한다.
"내 차라리 계림의 개, 돼지가 될지언정,왜왕의 신하로 부귀를 누리지 않겠다."에서 밑줄 친 부분에 사용된 수사법을 대유법이라고 한다.
물고기의 아가미는 다 붉은색이다.
붕어는 물벼룩이랑 녹조류를 먹는다.
사람이 일생동안 먹는 소의양은 1마리이다.
<카사블랑카>는 잉그리트 버그만과 말론 브란도가 열연했던 멜로 영화이다.
설탕에 소금을 조금 섞으면 단맛이 더 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