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모니터는 뚱뚱한게 LCD 날씬한게 CRT다.

베토벤은 평생동안 단 하나의 오페라만 작곡했다.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는 영국 출신 디자이너다.

치산치수(治山治水)란, 재해를 막기 위해 산을 가꾸고 물을 잘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에 1만원짜리 지폐는 없다.

지시약이란 가는 방향을 알려주는 약이다.

나라의 지리적환경과 생활풍속을 자세히 조사한 책이 동사강목이다.

14세인 민희는 수혈할 수 없다.

위시윙은 책으로 발간 되었다.

지폐는 일반 종이에 찍어낸다.

주로 유행에 민감하며 자신의 일을 가진 젊은 싱글여성을 등장 시키는 소설장르를[칙릿]이라고 한다.

선천적 음치는 후천적 음치보다 더 쉽게 고칠 수 있다.

앞일에 대한 쓸데없는 걱정을 기우(杞憂)라 한다.

개나리는 노란색이다.

대비마마란 중전의 높임말이다.

대통령선거는 3년마다 한다.

사람의 체온이 40도가 넘으면 매우 위험한 상태다.

딸꾹질이 날때 혀를 잡아당기면 딸꾹질이 멈춘다.

스위스는 유럽연합 (EU)의 구성원이다.

못을 박은 야구 배트를 들고도 타석에 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