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어로불변(漁魯不辨)`이란 물고기와 백로의 사이는 먹고 먹히는 천적의 사이로 세월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이다.

김좌진 장군의 아들은 김두한이다.

입술이 트는 이유는 바이러스 때문일 수도 있다.

플륫은 금관악기에 속한다.

아기가 투레질하면 비가 온다.

방탄복이 총알은 막지만 화살은 막지 못한다.

<메시아>는 바흐의 작품이다.

첩경(捷經)이란 지름길을 뜻한다.

백두산은 남한에 있다.

'I, he, it' 등을 지시대명사라고 한다.

유비가 제갈량을 4번 찾아가서 자신의 군사로 맞이한 것을 사고초려(四顧草廬)라 한다.

백과사전은 사전의 종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강아지는 색맹이다.

'요요현상'이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방심하는 틈을 타 다시 체중이 늘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발기는 의식적으로 조절이 불가능하다.

고구려를 만든 사람은 온조왕이다.

온달 장군은 '고구려'의 장군이다.

로펌, 베이비펌, 디지털펌은 모두 파마 종류의 이름이다.

밀을 씹어먹으면 껌이 된다.

조선시대 과학자 장영실은 천민출신이다.

북한말로 발바리차는 구급차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