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지를 사용하는 이유는 잉크가 잘 번지지 않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 <헬싱>에서 주인공 알카드는 흡혈귀이다.

"라르고"는 음악의 빠르기에 관한 용어이다.

무고죄를 지은 사람은 형식범이다.

개미는 의사소통을 한다.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의 배경은 이집트이다.

건빵은 빵이다.

피부를 비틀면 울퉁불퉁한 오렌지 껍질처럼 보이는 게 셀룰라이트다.

정전이 되면 모든 가구들을 사용할 수 없다.

현주건조물 등의 일수죄를 지은 사람은 위험범에 해당한다.

'위험'표지판은 네모이다.

물을 가열하면 부피가 늘어난다.

축사나 기념사 같은 것을 남을 대신해 읽는 것을 대독(代讀)이라 한다.

립스틱에 주원료는 지렁이다.

초롱이는 광고를 했었다.

달의 있는 분화구는 크레이터라고 한다.

이누야샤에서 사혼의 구슬을 찾는 사람은 유가영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밤중에 자주 공동묘지를 간 이유는 공동묘지의 설계를 위해서이다.

고스트 바둑왕 에서 사이와 히카루는 라이벌 관계다.

살라미스해전은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