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만 <<행복해진다.>>'라는 말을 한 사람은 ' 링컨 '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고 말한 사람은 베이컨이다.

차이콥스키는 단 한곡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남겼다.

<친구>의 명대사 중 '니가 가라 ○○○'에 알맞은 지명은 프랑스이다.

바이러스가 동물도, 식물도 아닌 이유는 두 가지 생물들의 특성을 다 갖고 있기 때문이다.

레몬은 주황색이 아니라 노란색이다.

<<천왕성>>은 공전하는데 185년이 걸린다.

만화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서 대장인 케로로의 취미는 건담프라모델만들기이다.

분류는 대상을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요소를 밝히는 방법이다.

수화(몸짓으로 대화하는 것)는 우리나라와 외국이 다르다.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 과정을 광합성이라고 한다.

중앙 집권적인 봉건 제도를 실시하였다.

거미는 소리를 듣는다.

장.단조의 조성체계를 바로크시대부터 사용된 것이다.

신라는 혜공왕 이후부터 왕위 다툼이 시작되었다.

그리그는 노르웨이의 작곡가로서 <북구의 쇼팽>으로도 불리운다.

`꾸짖다`보다 덜 엄하게 말하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인 <나무래다>는 말은 <나무라다>로 써야 옳다.

올림픽 입장행렬은 전부 "가나다" 순이다.

역사의 역은 지낼역이다.

<반칙왕>에서 송강호는 상사의 헤드락에 늘 시달린다.

이승엽은 아마추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