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비 오는 날에는 썬크림을 바를 필요가 없다.

햇빛이 비춰 생기는 그림자는 손전등으로 생기는 그림자보다 더 선명하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는 남이 하는 일에 쓸데 없이 참견하지 말고 주는 것이나 잘 받아먹고 가만히있으라는 뜻이다.

귀신도 세는 단위가 있다.

관동지방은 남한 최대의 광업지역이다.

'운수 좋은 날'에서 나오는 김첨지는 인력거를 끄는 택시기사같은 직업을 가졌다.

북한에서는 골키퍼를 문지기라고 한다.

데칼코마니 ( Decalcomanie )는 건축 등에서 바닥이나 벽면 등을 장식하거나 공예품에 사용되는 미술기법이다.

하객(賀客)이란, 신분이 낮은 사람을 말하는 용어이다.

서울에 있는 지하철 5호선은 해저터널로 한강 밑을 지나간다.

'~해야만 한다' 는 의무를 나타낼 때 must를 사용한다.

슈베르트는 '쌍둥이'를 작곡하였다.

대성황이란 어떤 행사나 흥행에 사람이 많이 모여 든 상황을 말한다.

우리나라 독도는 서쪽바다에 있다.

요구르트는 썩은 우유다.

오대양 중에서 가장 큰 바다는 대서양이다.

부루마불은 푸른지구를 뜻한다.

야구에서 무안타, 무실점, 무런, 무볼넷으로 이기면 퍼펙트게임이다.

1905년에 일어난 의병운동은 정미의병이다.

`곱슬머리`는 표준어이다.

라이트형제는 비행기를 만들기전에 자전거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