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은 사전의 종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고도의 기술이나 숙련된 일을 하는 사람의 옆에서 그 일을 도와주는 사람을 '조수'라 한다.
`자룡이 헌 창 쓰듯`이란 속담은 재물은 두어도 금새 떨어지기 마련이라는 말이다.
다이애나 왕비의 수제화를 만들던 브랜드는 지미 추다.
소는 아랫니 중 앞니가 없다.
1980년대 <노동의 새벽>, <참된 시작> 등의 시집을 출판하여 노동해방문학의 지평을 연 작가는 `박노해`이다.
랩 드레스의 여왕이라 불리는 디자이너는 벳시존슨이다.
신화에 기반한 별자리는 총 89개이다.
인류 최초의 항생제 이름은 인플루엔자 이다.
석굴암은 일본의 불찰로 약간의 파손이 되었다.
아첨이란, 남에게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며 비위를 맞추는 것을 말한다.
인간은 누구나 과실이 있다. 다만 과실에 집착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다. 라는 말을 한 사람은 파스칼이다.
우리나라에는 딸기맛 김도 있다.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는 속담은 못난 주제에 남의 흉내만 내다가 웃음거리가 됨을 이르는 말이다.
조선 숙종 때 유명한 의적이었던 장길산의 활약을 그린 역사소설 <장길산>의 작가는 `홍명희`이다.
88세를 나타내는 한자어는 희수(喜壽)이다.
가곡 <금발의 제니>는 미국 작곡가의 작품이다 .
역사상 월드컵 우승을 가장 많이 한 나라는 독일이다.
"모든 소수는 홀수이다"는 거짓이다.
화장품을 빨리 바르기 위해선 모두 섞어 한 번에 발라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