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사판, 아수라장, 방편, 산란"의공통점은 '유교용어'이다.

'게놈' 이란 유전정보의 전달자인 유전자를 뜻한다.

<복수는 나의 것>에서 송강호의 가족 중 납치된 것은 부인이다.

<친절한 금자씨>의 주인공은 박희진이다.

피부에 나는 종기를 총칭하는 말로 표준어는 <부럼>이다.

<죽음과 소녀>는 슈베르트의 작품이다.

갖고픈 물건 구매를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쇼핑트립이라 한다.

자연휴식년제란 자연 생태계의 파괴를 막고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국립, 공립공원 및 유원지 등을 지정하여 3년 동안 사람의 출입을 금한다.

<인디펜던스데이> 에서 지구 로 쳐들어오는것은 외계인이다.

에어컨 바람은 수분을 빼앗는다.

2000년부터 21세기이다.

`하루살이 불보고 덤비듯 한다`는 속담은 많은 숫자가 한꺼번에 매우 맹렬한 기세로 달려드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1936년 손기정 선수가 일장기를 달고 마라톤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대회는 몬트리올 올림픽이다.

식물의 줄기는 물이 통하는 곳이다.

체중과 기초대사량은 비례한다.

원숭이는 잠을 잘 때 나무에서 잔다.

"물건을 잘 정돈하여 간수함"이란 뜻을 가진 순우리말은 '갈무리'이다.

바둑알에서 흑돌은 백돌보다 크다.

고기와 물처럼 친한 사이를 뜻하는 한자성어는 수어지교(水魚之交)이다.

돈가스는 외래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