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톰 크루즈, 다코타 패닝 주연의 2005년작은 <아이앰샘>이다.

신원을 입증시켜 주는 증서를 신분증이라 한다.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라는 말은 여러 가지 구실을 내세워 변명하려는 행동을 이르는 말이다.

모차르트는 미뉴에트를 주사위로 만들었다.

영화 "박쥐"는 칸 영화제에서 수상한 첫 번째 뱀파이어 영화다.

패션소비에 적극적인 남성소비자를 맨슈머라고 한다.

검정색은 빛을 반사시킨다.

타격은 뛰어나지만 수비는 서툰 선수를 일컫는 말은 우드 플레이어(wood player)이다.

민족주의 음악은 19세기에 등장하였다.

<페트루쉬카>는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이다.

삼국지에서 삼형제를 맺은 사람은 조비,관우,장루다.

도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는 교과서 대신 쓰이기도 한다.

한국인 대다수 아이의 엉덩이, 허리, 등에 나타나는 크기가 고르지 않은 푸른 반점을 몽고반점이라 한다.

옷을 여러 개 겹쳐 입는 스타일을 레이어드룩이라고한다.

`설왕설래(設往說來)`란 화두를 던져 말을 꺼내야 이야기가 계속 진척됨을 이르는 말이다.

"이슬이 내리고 가을의 기운이 완전히 나타나는 때"를 나타내는 절기는 '백로'다.

된장찌게'는 맞는 표현이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감옥은 스칸디나비아 감옥이다.

'가시고기'에 저자는 구로시마 시로가나 이다.

무역 대상이아니면서 역사, 문화, 관습을 고려하여 개방하지 않아도 되는 품목을 PFC라 한다.